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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 영현면이 3월 9일, 관내 5개 경로당에서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개강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현면에 거주하는 6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전문성을 갖춘 실버놀이지도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활동, 신나는 노래 교실,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신체 활동 기회를 넓혀주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청춘교실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인지 기능 강화, 신체 기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현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 시설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면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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