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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쌍책면이 봄을 맞아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농번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지난 16일, 쌍책면은 게시 기간이 지난 지정게시대 현수막과 도로변 가로수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총 45건을 수거해 정비를 완료했다. 수거된 현수막은 즉시 폐기 처분됐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봄을 맞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쌍책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가로환경 정비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쌍책면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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