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흑염소 사육 농가 생산성 UP…맞춤형 기술 교육 실시

품종개량부터 사양관리까지…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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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광군, 흑염소 사양관리 기술 교육 실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흑염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흑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흑염소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흑염소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흑염소 품목별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흑염소 사육의 기본 관리 방법부터 품종개량, 우량종축 관리, 번식 관리 기술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다뤄졌다.

특히 농가 사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흑염소 산업은 농가 소득 창출에 중요한 축산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안정적인 사육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과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흑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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