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일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주민 안전 지킨다

경로당, 등산로 등 취약지 중심 집중 홍보…산불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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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일면,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하일면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마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및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하일면 직원과 산불감시단은 이날 하일면 내 27개 경로당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좌이산을 방문한 등산객과 산림 연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하일면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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