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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이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28일 오전 10시부터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다양한 유실수 묘목 약 1만 5000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묘목 시장은 이상 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맞물려 묘목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산묘목조합은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누며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로 했다.
경산은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심지다. 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 조합장은 또한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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