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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여성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특수 건강검진 지원, 행복바우처 지원, 농촌 아이돌봄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의 확대다.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51세~70세에서 51세~80세로 확대되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출생 연도 기준 짝수년도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전액 보조된다. 영광군은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여 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영농 활동 중 돌봄이 필요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준다. 농번기 마을 공동 급식 지원 사업은 희망하는 모든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농번기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 농업인에게는 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농업 생산과 농촌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성 농업인이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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