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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거창군 웅양면 강천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전망이다.
강천마을회는 지난 17일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웅양면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배관망을 연결, 마을 단위 가스 집단공급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천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가스 안전사고 예방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강영 강천마을 이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준공식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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