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도로 안전시설물 전문기업인 더자임 김경용 대표가 17일 남원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에 온기를 더했다.
남원시 노암농공단지에 소재한 더자임은 난간, 울타리, 승강장 등 안전시설물을 전문적으로 생산 납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생활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해 온 기업이다.
김경용 대표는 이번 기탁에 대해 "평소 기업 경영에서 실천해 온 '안전 중심'의 경영 철학을 지역사회 공헌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전달된 기부금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경식 남원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더자임 김경용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시민의 복지 향상과 더욱 안전한 남원을 만드는 동력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불편 노약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 오프라인으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기금사업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의 손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