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중년 청춘대학 상반기 수강생 모집…인생 후반기 설계 돕는다

45세 이상 옥천군민 대상,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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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옥천군이 4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청춘대학’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옥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발맞춰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의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됐다. 레진아트공예, 자개공예, 라탄공예,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창업특강 등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도배기능사 과정도 포함됐다.

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자가 제작한 작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실습 등 창업과 연계해 실제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며, 도배기능사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청춘대학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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