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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이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집중적인 홍보 및 검진 활동을 펼친다.
특히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나선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결핵예방주간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을 방문,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린다.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3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옥천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47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에 힘썼다.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무료로 진행하여 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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