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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19세부터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 시민들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64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6월에서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주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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