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새마을협의회,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20톤 수거

자원 재활용으로 순환경제 실천,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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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PEDIEN]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6일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20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순환경제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삼동면 22개 마을의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주축이 되어 폐지, 고철, 플라스틱, 비닐, 병류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모았다.

수집된 재활용품은 약 20톤에 달하며,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순 부녀회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환경 보호와 삼동면 발전에 기여하는 유익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재활용품 수집과 수거를 위해 애쓴 새마을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삼동면 새마을지도자들은 매년 헌옷과 재활용품 수집 경연대회를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장 담그기, 반찬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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