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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장유로 구간의 야간 통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등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장유로는 그동안 가로등이 없어 밤길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컸던 곳이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2026년 당초예산 2억 원을 확보, 우선 약 1km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4월 착공하여 상반기 내 준공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장유로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전체 구간은 2029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가로등 미설치로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김해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공사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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