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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시민들의 토지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27일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만경읍에 이어 청하면에서도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원거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토지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대상은 청하면 신창, 갈산, 연봉 마을 주민들이다. 토지이동, 지적측량, 토지소유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담이 이루어진다. 필요시 현장 확인을 거쳐 토지이동 접수와 지적 공부 정리, 결과 통지 등의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1~2월 만경읍에서 '지적민원 해결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번 청하면 운영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토지소유자 신분증 지참을 당부했다. 토지에 공유인이 있는 경우 공유인의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시는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가 시민들의 토지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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