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접수

미래 국악 이끌 젊은 인재 찾는다…기악, 성악, 타악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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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8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접수



[PEDIEN] 충북 영동군이 난계국악단의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참가 신청을 4월 3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 심사를 통해 연주 능력과 곡 이해도를 평가, 총 5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재들은 6월 24일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얻으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 증서를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춰 영동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어람을 통해 발굴된 젊은 인재들이 국악계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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