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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지속 가능한 예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논의를 시작한다.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여수시립미술관 건립 세부운영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 이번 토론회는 여수시립미술관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이 '여수시립미술관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최창희 감성정책연구소장은 '여수시립미술관 추진을 통한 여수 미술 연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미술관 운영 및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도 이어진다. 미술관의 포지셔닝과 운영 방향, 전시 교육 프로그램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지역 미술사 연구, 미술관 건축 및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예정되어 있다.
여수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환경에 부합하는 미술관 운영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세미나는 여수시립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여수시는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수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미술관 건립과 운영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여수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 연구와 시민 문화 향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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