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천 명 방문객 발길…미나리 완판 기록

싱싱한 밭미나리 맛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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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황…3천 명 방문 미나리 완판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의 대표 축제,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밭미나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싱싱한 밭미나리를 맛보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밭미나리는 총 1565박스가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밭미나리 구매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도 빼놓을 수 없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밭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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