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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양육자 5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조모임은 드림스타트 협약기관인 '생활발효'와 연계하여 진행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관내 커피전문점 다온카페에서 공예 작품 제작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양육자들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할 계획이다. 4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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