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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이미 고흥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개강한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관내외 교육생 26명이 참여하여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받는다.
이번 31기 교육은 올해 총 5회 운영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의 첫 번째 일정이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배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교육은 최근 농업 분야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AI 기술을 귀농귀촌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정책 이해부터 경영, 생활 적응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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