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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와 흥국사 산림공원 일대의 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동안 영취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비 대상은 영취산 등산로 19.3km 구간과 산림공원 내 전망 데크, 안전 난간, 안내판, 벤치 등 주요 시설물 전체다. 여수시는 노후화된 안전 시설을 보강하고, 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등산로 내 안전 난간 6개소를 보수하고 나무 계단 10단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전망대 안내판 1개소를 교체하고 등산로와 산림공원 내 벤치 21개를 도색하는 등 편의 시설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 주 행사장인 산림공원 내 임목 폐기물 수거와 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하여 쾌적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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