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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소라면 내 취약 위기가구 30가구에 '사랑듬뿍 건강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도농소통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라면 마을복지봉사단 9개 단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영양식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마을복지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영양식 지원뿐만 아니라 급식 봉사, 방충망 설치, 계절별 김치 나눔, 이미용 봉사, 감자 재배 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마을복지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마을복지봉사단 덕분에 교통이 불편한 외진 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도 따뜻한 밑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결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사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합모금 활동을 통해 약 5천4백만원을 마련했다. 올해는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6개 사업과 마을복지봉사단 운영 6개 사업, 기타 지원사업 등 총 13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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