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함께장터', 나눔과 소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전주시, 민관 협력 기반 '전주함께장터' 운영 강화…골목상권 활력 및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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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3매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착한소비자 운동인 '전주함께장터' 운영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전주함께장터'를 통해 상생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약 1억 4000만 원 규모의 나눔 성과를 거둔 '전주함께장터'를 올해는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기업, 기관 등 지역 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유도하여 실질적인 민생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골목상권 드림축제'와 같은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장터'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올해는 소상공인 공방 체험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고 취약계층의 장보기 현장 체험을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단 노동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산단 노동자, 이동 노동자 등을 위한 지원을 통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함께장터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브랜드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모두가 나눔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전주만의 상생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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