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농협, 따뜻한 나눔으로 농촌에 희망을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일손 부족 농가 돕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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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이 힘을 합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월 10일, 13일, 16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봉사단은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꽃눈 밀기 작업을 도왔다. 특히 건강상의 문제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3차례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고향주부회장은 "앞으로도 이웃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에 대한 애정과 봉사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영동농협조합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를 위해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합장은 이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농촌에 희망을 불어넣는 영동농협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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