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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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7일 진안읍 일원에서 진안군 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안군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에 대한 선제적 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군한의사회와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 및 치매안심팀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2025년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추진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서는 30명을 대상으로 한약치료 90회, 침구치료 1211회를 실시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치료 순응도를 보였다.

또한 인지선별검사 전 후 평가 결과 평균점수가 18.73점에서 20.67점으로 향상되는 등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및 인지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를 1순위, 초과자를 2순위로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른 한약 및 침구 치료의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게 된다.

협약된 한의원은 진안읍 소재 백제한의원 마이한의원 용담한의원 진안원광한의원 총 4개소이며 대상자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각 한의원에 배정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 사후 인지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해당 평가는 한의원과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

한편 진안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상담 및 조기검진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가족지원 등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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