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민봉사단, 2026년 봉사활동 힘찬 출발

보금자리요양원 정기 방문, 어르신 정서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통영시 시민봉사단, 2026년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시민봉사단이 2026년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보금자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이 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및 교감활동도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들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뵙고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영시 시민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과 상생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