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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맞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9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꾸준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와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이후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생연2동을 찾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을 대상으로 동두천의 주요 시정 정책과 지역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두천의 다양한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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