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달콤한 간식 만들며 행복 UP

취약계층 아동 가족 대상, 고구마 휘낭시에 만들기로 유대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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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4일,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초청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고구마 휘낭시에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부모와 아이가 한 조를 이뤄 협력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딱딱한 프로그램이 아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휘낭시에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고 구워보는 과정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완성한 휘낭시에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된 것.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증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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