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 생활편의시설 상가 개점으로 주민 편의 '껑충'

7억 7천만원 투입 결실…분식점, 미용실, 치킨전문점 입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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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안군 성수면 생활편의시설 상가 영업 개시로 상권 활성화 등 기대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성수면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활편의시설 상가가 문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성수면 주민들은 이제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군은 총 7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성수면 소재지에 상가를 준공했다.

상가 공모를 통해 분식점, 미용실, 치킨전문점 등 3개의 상가가 입점했다. 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6일 영업을 시작했다.

분식점에서는 김밥, 국수,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미용실은 전문적인 헤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치킨전문점은 가족 단위 고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메뉴를 선보이며 저녁 외식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했다. 상가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상가 개소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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