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인 가구 주거 안정 돕는 '안심 교육' 실시

4월 9일부터 4주간, 임대차 계약부터 집수리·요리까지…온라인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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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전주시가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안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전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겪는 주거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전한 집 구하기, 셀프 집수리, 건강한 식생활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전한 집 구하기' 교육에서는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임대차 계약 전반에 대한 과정과 주거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1인 가구가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리 수납 교육은 효율적인 주거 환경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간단한 공구 사용법과 전기 교체 등 '셀프 집수리' 교육도 진행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생활 영양 교육과 균형 잡힌 집밥 만들기 요리 실습도 준비되어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27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강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강의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와 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원들이 독립적인 주거생활을 당당하게 꾸려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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