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어린이날 '끼 발랄 자랑대회' 개최…청소년 꿈 응원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서…댄스·밴드팀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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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2026 완주군 아동 청소년 끼 발랄 자랑대회'다.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광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완주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댄스팀과 밴드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팀들은 제출한 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댄스팀과 밴드팀 각각 5팀, 총 10팀이 어울림광장 본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게 된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팀들은 어린이날 당일,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총 6개 팀에게는 푸짐한 시상도 준비되어 있다. 완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이번 자랑대회가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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