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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 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시는 지능형 CCTV를 활용, 실시간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는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총 3대의 지능형 CCTV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시는 향후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작업자가 위험 구역에 접근할 경우 경고 알림을 보내는 '위험 구역 접근 안전 장치' 1대와 구조물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는 '붕괴 변위 위험 경보기' 3대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을 통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전 중심의 현장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천안시는 공공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적극 도입,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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