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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미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미용업소 시설 개선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5년 이상 운영 중인 이·미용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그간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됐던 시설 환경 개선 지원 범위를 이·미용업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이 영세한 이·미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이·미용업소 시설 개선 사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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