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이용 증가…안전사고 주의 당부

농업 현장 활용도 높아지는 잔가지 파쇄기,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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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PEDIEN] 서천군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 증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 고추대, 콩 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 덮개 자재로 활용하는 장비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하여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장비 점검은 필수다.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 설명서를 숙지해야 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잔가지 파쇄기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영농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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