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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3월 중순, 미혼남녀를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서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이 참가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선정된 30명의 참가자들은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명동 일대에서는 '포토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더욱 가까워졌다.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썸매칭 용지'를 통해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를 선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 결과,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산시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고무된 분위기다.
군산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만남에서 결혼, 그리고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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