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아이들의 상상력 키우는 '창의놀이터' 문 연다

4월부터 8개월간 블록놀이, 생태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23일까지 전문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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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창의 프로그램 본격화 23일까지 전문 운영사 모집 6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기적의 놀이터에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문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다.

총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만 12세 이하 아동 180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5개의 상설 기획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시 블록 놀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시는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사업자를 찾고 있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하여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접수 마감 후 제안서 발표 평가를 거쳐 4월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기적의 놀이터가 아이들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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