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3년 연속 선정

경북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지역 문화 향유 불균형 해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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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재단은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문화재단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예천군문화회관을 거점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편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거점 중심의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고도화,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한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권역 내에서 문화 행정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 재단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을 핵심 플랫폼으로 설정,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은 지역 사회의 문화 에너지를 결집하고 군민들의 정주 가치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3년 연속 사업 선정은 예천의 풍부한 인문 자산과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이 빚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천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사업의 질적 성장을 이루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가동, 지역 전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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