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 접수

5인 이상 장애인 학습 모임에 시민 강사 파견…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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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주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 접수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가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을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모임이 대상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시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충주시는 앞서 음악,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학습 모임의 요구에 맞춰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학습 모임에게는 최대 8~12회의 학습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친숙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을 매년 운영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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