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가산업단지, AI 기반 'A 대전환' 본격 시동…26일까지 수혜 기업 모집

조선해양산업 인공지능 혁신 허브 구축, 제조 공정 혁신으로 산업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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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조선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군산 해양모빌리티 A 혁신허브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수혜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A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5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조선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공정 혁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다. 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오픈랩' 구축을 위한 건축 설계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하여 중소기업 특화 A 전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이달 26일까지 공장 내 AI 활용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 설계 구조 분석 AI 자동화 등 7개 분야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조선 해양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 A 종합 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오픈랩 조성, A 가상공장 실증플랫폼 구축, SaaS 기반 제조 AI 서비스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설치 없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이와 함께 A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A 얼라이언스'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A 산업단지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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