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노인복지관, 21년 만에 새 단장… 쾌적한 환경으로 어르신 맞이

노후 시설 개선 마치고 3월 16일 경로식당 운영 재개, 승강기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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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노인복지관, 노후 환경 개선 공사 마무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노인복지관이 21년간 묵은 때를 벗고 새롭게 단장했다.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16일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재개하는 동시에 승강기 운행도 정상화한다.

복지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파주시는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경로식당 조리 설비 교체,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임시 휴관까지 감행하며 공사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승강기 교체 작업을 꾸준히 진행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3월 16일, 드디어 경로식당이 문을 다시 연다. 승강기 역시 안전 검사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를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더욱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으로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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