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홈 개막전, 강원 관광 홍보 부스 '문전성시'

1070여 명 참여, 슈팅 이벤트 등 즐길 거리 풍성…'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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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 107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니 골대에 공을 넣는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홈 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재단은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강원도의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향후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막전 홍보 부스를 통해 스포츠 관광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재단은 앞으로 홍보 전략을 더욱 다각화할 예정이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에 대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연계,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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