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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쌈지공원 조성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소아 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아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포함한다.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중요한 부분이다.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통해 지역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경숙 위원장이 발의한 '남양주시 쌈지공원 지원 조례안'은 생활권 내 유휴지를 활용해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을 장려하는 데 목적을 둔다. 쌈지공원의 조성 및 관리, 참여 지원, 관리 우수 쌈지공원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
시의회는 금일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들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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