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솔 의료재단과 '사랑의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취약계층 20가구에 연간 720만원 정기 후원…미래세대 희망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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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월 13일, 구리시는 솔 의료재단과 함께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솔 의료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60만원씩, 총 72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이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된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만난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이번 '사랑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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