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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문화재단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접수 마감은 3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며,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지원한다.
개인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한다. 단체는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즉,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월 16일 오전 11시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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