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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1동에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의 문을 열었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위치한 이번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대단지 공동주택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단순한 시설 확충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법적 의무 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요청과 실제 돌봄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용인시는 그동안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센터 설치를 적극 추진했다.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결과다.
센터 정원은 34명이며, 6세부터 12세 아동, 즉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여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며, 용인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이 지역 내 아동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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