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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노인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기관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노인 돌봄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는 군산시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6개소, 새만금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방법, 그리고 2026년 노인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관련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기관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들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사업 시행을 2주 앞두고 관계기관 협약 체결과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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