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엘리베이터 유정목 사장, 고향 남원에 500만원 기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남원 발전 응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유정목 한독엘리베이터 사장이 남원시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전북 완주군에 자리한 한독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제조 및 설치 전문 기업이다. 평소 나눔 경영을 강조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원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려는 유 사장의 뜻이 담겼다. 유 사장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유정목 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남원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부금이 남원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나아가 남원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유정목 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남원 인재학당 기자재 지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한다. 기금 사업의 혜택을 받은 청소년들이 손수 쓴 편지를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