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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연두순방'을 진행했다. 12일에는 덕진구 인후3동과 완산구 동서학동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 시장은 이날 인후3동 통장들과 만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는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공감하며 더욱 살뜰한 지원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동서학동으로 이동해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지역 발전 방향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석 파크골프장 건립 현장과 은석경로당을 방문해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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