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새 학년 맞아 초등학생에 희망을 선물

취약계층 아동·한부모 가정 학생 10명에 상품권 전달, 학습 의욕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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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 아동 및 한부모 가정 학생 10명을 직접 방문,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상품권 전달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업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썼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매면은 LH 전북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임대주택 12호를 마련, 사매초등학교와 용북중학교 학생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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