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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유망 중소기업’ 신청 접수.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중소기업 신청서’를 오는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동해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신용 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본사 및 공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동해시에 소재해야 하며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이고 연간 총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인증한 녹색성장기업에 가점이 부여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5억원 한도 내 융자 추천 및 2년간 이자 3.5% 지원 △2억원 한도 특례보증 △해외 수출시장 판로 확대 우선권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42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판로 개척을 돕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동해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으로 가지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속초시, 전국 최다 접경지역 6개 신규사업 선정…국비 210억원 확보
속초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남북분단과 지리적 여건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시 사업비의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속초시는 총사업비 263억원 가운데 국비 210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0% 수준인 시비 53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사업 △만리근린공원 조성사업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 및 시설물 정비사업 △속초해변 관광거점 연계사업 △상도문 돌담마을 골목길 경관개선사업 △속초중학교 예정지 일원 도로 개설 사업 등 총 6건이다. 설악산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은 소공원까지 이어지는 1.6km 구간을 기존 8m에서 12m로 확장하고 탐방로를 추가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구난·비상차량과 버스의 원활한 이동을 도모하고 가을 단풍철과 주말마다 반복되던 교통체증 완화가 기대된다. 또한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에는 체험형 놀이터, 주제정원, 독서마당, 시니어놀이터, 숲속 산책로를 설치한다. 북부권 학교와 주민 밀집 지역에는 무장애 산책로와 통합 놀이터, 화원이 결합된 만리근린공원을 추가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휴식·힐링 인프라를 확대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해변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 와 연계한 관광거점 사업도 추진된다. 청호해변-속초해수욕장-바다향기로 구간에 경관조명, 쉼터,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관광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상도문 돌담마을은 돌담 복원과 골목길 환경정비를 통해 전통과 정서를 살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2028년 3월로 예정된 속초중학교 이전에 맞춰 진입로와 접하는 도로를 개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사전에 확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접경지역 지정 첫해에 신규사업 공모로 국비 210억원을 확보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특별한 희생 속에서 이뤄진 접경지역 지정의 의미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5천억원 규모의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행정안전부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도 변경 승인을 얻고 2027년부터는 국비 예산을 확보해 도시 환경에 획기적 변화를 불러올 다양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이병선 속초시장, 국민건강보험 속초고성양양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이병선 속초시장은 9월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고성양양지사에서 ‘일일명예지사장’ 으로 위촉되어 공단의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속초시와 공단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된 이병선 속초시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협업 △건강검진 및 금연치료지원사업 홍보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특사경 제도 홍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 확산 등 공단의 주요 사업 현황과 정책 과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건강보험 업무처리 등을 직접 수행했다. 속초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고성양양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 보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의 현황과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속초시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정선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모두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주목받는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북 콘서트다. 김영하 작가는 9월 20일 오후 2시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독서의 의미와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정선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형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급류’의 저자 정대건 작가의 북토크, 매주 목요일 저녁 열리는 인문학 강연 ‘인문학을 맛보다: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 판타지극 ‘이야기 쏙 이야기야’ 등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강연과 공연은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이벤트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도서관 각 층에서는 ‘국민고향 정선 책약국네 사람들’, ‘책 한 줄 마음 한 줄’, ‘봉인해제 연체 탈출’, ‘책 읽는 가족 선발대회’ 등 행사가 운영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독서 퀴즈 ‘꼭꼭 숨겨진 흔적을 찾아라’, XR 책놀이와 미니북 만들기, 슈링클스 그림책 키링 제작 ‘이랬는데 요래 됐슴당’ 등 창의적인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북 큐레이션 ‘군민의 서재’ 와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그림들’의 원화 전시가 진행돼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김영하 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 모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풍성한 문화적 감수성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선군,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시에 운반급수차량 및 생수 지원
정선군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긴급 지원을 나섰다. 정선군은 9월 1일 2L 생수 20,000병을 강릉시에 전달하고 운반급수 차량 1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20톤 규모의 운반급수차량은 급수난이 심각한 지역에 즉시 투입되어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2L 생수 20,000병은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자는 이웃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운반급수 및 생수지원이 강릉시민의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춘천시, 하수처리 분석장비 확충… 수질검사 역량 강화
춘천시는 하수처리시설 수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후 수질분석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했다. 하수처리는 법정 방류수 수질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수질분석이 필수적이다. 시는 하수운영과 공정분석실에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분석장비 1대를 교체하고 성능 보완을 위한 총유기탄소 분석장비 1대를 구입했다. 이번 장비 확충으로 수질검사 능력이 대폭 향상, BOD 분석능력은 기존 대비 300%, TOC 분석능력은 400% 확대됐다. 이에 따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법정 수질검사를 외부 의뢰 대신 자체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간 15억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분석능력 향상으로 수질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증할 수 있게 됐으며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더불어 북한강 수계 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모금 계약 체결
인제군은 지난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 군은 ‘위기브’를 활용해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부자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모금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2024년 12월 2일부터 계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2024년 17개 지자체가 ‘위기브’를 통해 44억 4천만원을 모금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12월 모금액의 10.2%에 해당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플랫폼인 위기브와 모금을 결정했다”며 “위기브를 통해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과 답례품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 공감만세 관계자는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답례품 제공업체가 유기적인 협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차별화된 홍보를 통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합강리 일원에 동자개 치어 10만마리 방류
인제군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9월 3일부터 이틀간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동자개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일명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동자개는 메기목의 민물고기로 유속이 완만한 하천 중하류의 모래나 진흙바닥에서 주로 서식하며 식용으로 인기가 있어 매운탕, 찜, 어죽 등으로 활용되며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어종 이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다. 인제군에서는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5년간 관내 하천 및 소양호에 동자개 치어 122만 6천여 마리를 방류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어 방류를 지속 실시해 내수면 생태계를 보존하고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 여름철 조류 확산에도 수돗물 안전 지켰다
춘천시가 여름철 이상고온과 짧아진 장마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한 조류 확산에 적극 대응하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조류가 확산될 경우 수돗물에서 냄새물질이 생기거나 정수처리 효율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춘천시는 이러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조류 확산 초기부터 소양·용산정수장에 단계별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수질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지난 6월 말 춘천댐 부근에서 조류 냄새물질이 감지되자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조해 의암댐·춘천댐 방류량을 조절했다. 동시에 정수처리 공정에 분말활성탄을 투입하고 최종 공정에서 염소 농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실시했다. 또한 강원보건환경연구원의 정기검사 외에도 자체검사 주 2회, 사설기관 검사 주 1회 등 주 4회 정밀 검사를 통해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그 결과 용산정수장은 최근 연속 검사에서 조류 냄새물질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확인돼 지난달 25일 활성탄 투입을 종료했다. 시 관계자는 “원수 수질검사 결과 안정세가 확인돼 단계적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
홍천군, 용소계곡 터널 준공으로 더 안전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홍천군은 두촌면 천현리 농어촌도로 용소계곡 터널을 개통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41억, 도비 16억, 군비 40억 등 총 97억을 투자했으며 2021년 12월 착공되어 금년도 8월 31일에 준공됐다. 홍천군 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진 곳이며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른 바위들이 어우러져 내설악에 버금가는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새로 개통된 용소 계곡터널은 기존의 가파른 절벽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낙석이나 사면 붕괴 등의 위험을 방지하고 도로 폭을 넓혀 교행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득선 건설과장은 “용소계곡 주차장과 터널을 잇는 구간, 터널과 수태교를 잇는 구간의 도로를 하루빨리 추진해 용소계곡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름다운 경관 환경 조성 및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사업비 반영
홍천군은 “2026년 정부예산안”에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반영됐다고 9월 1일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6년도 정부예산안에 5억원 반영되어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홍천군은 민·관이 하나되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은 수시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군민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강원연합회와 불교계, 기독교계, 청소년의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예타 통과 촉구 성명과 손 편지를 대통령실과 중앙부처에 전달했으며 군 이장연합회도 올해 7월부터 세종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민간 부문에서도 철도유치를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장관을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직접 건의했으며 “본인은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와 사업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이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만을 남겨 놓고 있으며 현재 조사는 막바지에 이르러 올해 말경에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9월 가을의 문턱에서 군민 여러분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라는 낭보를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 실현이 한층 빨라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은 물론 김진태 지사님을 비롯한 도와 군 공무원 그리고 직접 힘을 보태주신 유상범 국회의원과 도 지역구 국회의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립도서관, ‘삶이 자라는 숲’도서 출간
횡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한 ‘책쓰기 프로젝트’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8월 참여자 8명이 공동 저작한 도서 ‘삶이 자라는 숲’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조주헌 작가의 지도로 원고 작성부터 수정·첨삭, 출판 과정까지 함께하며 글쓰기 역량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완성해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며 창작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남복현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관 글쓰기에 도전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출간된 책은 전자책으로도 제작돼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
양구군청 테니스팀 한선용, 국제대회 복식 준우승 쾌거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한선용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선용 선수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마안산에서 열린 M15 마안산 국제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해, 인도의 미슈누 바르단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출전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복식 경기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양구군이 지향하는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양구군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억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21개 단지 39개 동 전체에 대해 안전전문기관에 위탁해 점검한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고 법적인 의무 규정도 없어 그동안 높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 관리에 공백이 발생해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육안 점검뿐만 아니라 필요시 정밀 관측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입주민이 공동주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명옥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비를 전액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