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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5년 제7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관한 법정 자문기구로 사전 심의를 통해 공유재산의 관리·처분 적정성을 검토한다.
위원장은 행정부지사가 맡으며 법조·세무·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심의위원과 상정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정 안건 13건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대상 공유재산의 취득 사유와 절차, 관련 사업비 등이 적정한지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심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도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복리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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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제29회 강원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하고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대회는 ‘함께하는 양성평등, 하나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내 각계 기관·단체장과 18개 시군 대표 여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풍성하게 꾸려졌다.
오전 1부에서는 △팝페라 듀엣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주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오후 2부에서는 △초청공연 △18개 시군 대표의 1분 발언과 화합 경연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1부 행사에서는 강원 여성과 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는 강릉의 김동자 씨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은 강상희 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 가 수상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양성 평등 및 여성발전, 여성단체 활성화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청에 현재 역대 최다인 6명의 여성 국장이 함께하고 있다”며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말을 듣고 싶다면 남자에게 물어보고 일이 이루어지길 원한다면 여자에게 부탁하라’고 한 것처럼 강원도의 미래산업 지도를 바꾸어 나가는 데 여성 여러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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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곳곳에서 9월의 첫 주말을 맞아 마을 고유의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북면에서는 북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북면愛, 함께하軍’을 주제로 한 어울림문화제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통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야외 테이블 거리 △버스킹 공연 △군복·교복 대여 및 포토존 운영 등 군 장병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가수 배기성, 채보훈, 어디든 프로젝트 등 초청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북면주민자치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남면에서는 마의태자문화제추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6회 마의태자문화제가 9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신라의 마지막 왕자 마의태자의 구국·호국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마의태자 행렬과 취타대 식전 공연, 개회식, 경주김씨 후손이 참여하는 경순왕 태자 추계 대제, 맨손 물고기 잡기, 노래자랑, 축하 공연,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또한 신라 전통의상 및 병장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만들기 등 4개의 체험장이 상시 운영되며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제읍에서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난주에 이어 5일과 6일 ‘별빛야시장’ 이 열려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 고유의 자원과 전통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로 9월 첫 주말 다채로운 행사가 인제군 곳곳에서 진행된다”며 “주민 화합과 방문객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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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6대의 키오스크가 활용되며 6개 읍·면 경로당에 동시에 배치돼 각 경로당별로 5일간 주 2회 수업이 이뤄진다.
강사진은 평생학습 매니저 2명과 문해강사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경로당 전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되, 경로당에 상주하는 비교적 젊은 연령대 어르신을 중점 교육 대상으로 지정해, 추후에도 반복 학습을 통해 주변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카페주문 △행정기관 무인 발급기 이용 △터미널 승차권 발급 △푸드코트 음식 주문 △영화관 티켓 구입 △병원 진료 발급기 이용 등 다양한 상황별 시나리오를 실습 위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실제 카페를 방문해 직접 주문해보는 ‘어르신 카페 나들이’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1차 교육을 마친 뒤 인력 양성 등 보완책을 마련해 2026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디지털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두려움 없이 사용하며 풍요로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인제군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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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평창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조성 사업’의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지난 9월 1일 개최하고 최종 당선작으로 씨엔디 건축사사무소와 외국 건축사 최우영의 공동 응모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으며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재적 7명 중 6명 참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다양한 주거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설계로 실현 가능성과 시공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이 투입되며 대상지는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413-1번지 외 5필지, 건축 총면적은 1,419.45㎡ 내외다.
군은 이달 중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그다음 달 착공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해 청년 창업 인재 및 유입 인구의 정주 기반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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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미탄면 창리, 회동리 공공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미처리 하수를 통합 처리하기 위한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에 대한 환경부 국고보조 총사업비가 확정되어 본격 추진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 업은 노후화된 기존 창리, 회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지하고 하류 지역인 미탄면 창리 139번지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 250톤/일 하수관로 8.067km, 배 평창군은 미탄면 창리 및 회동리 공공 하수처리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미처리 하수를 통합 처리하기 위한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에 대한 환경부 국고보조 총사업비가 확정되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에 따르면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창리, 회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지하고 하류 지역인 미탄면 창리 139번지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 250톤/일 하수관로 8.067km, 배수 설비 120가구 등을 정비해 창리와 회동리 공공 하수처리구역 내 미처리 하수를 통합 처리하는 사업으로환경부 재원 협의 결과 총사업비 150억원으로 확정되어 애초 계획한 국비 36억원보다 49억원이 증액된 85억원으로 이는 총사업비 대비 90억원이 증액 확정됨에 따라 올해 11월에 사업을 착공해 2026년 말 완공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본 사업에 대한 환경부 국비 증액 등 총사업비 확정으로 미탄면 창리와 회동리 지역의 원활한 하수처리를 통해 주민의 공중위생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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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5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시청로터리 일원의 노후한 시설물을 교체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시민 휴식공간 정비 등 이용객 중심의 환경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2억 1천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시청 차량 출구~동해시청편의점 구간 117m, 시청로터리 타임스퀘어 10m, 부곡동 동화아파트 앞 옹벽 33m 등 통행량이 많은 3개소를 선정해 4월부터 측량 및 설계에 착수해 8월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파손된 노면·벽면 목제데크 보강과 함께 노후 퍼걸러 도색, 영산홍 식재, 퇴색한 장식물 교체, 곡선형 조형벤치 설치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형 정비에 중점을 두어 도시미관 개선과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
전관택 도시과장은 “평소에 무심코 지나치는 경관시설물에 특색있는 디자인을 입히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민 휴게공간 기능 복원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는 긍정적 시너지를 불러올 수 있다”며 “2026년에도 경관개선사업을 발굴해 우리 시의 고유한 디자인이 함께하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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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엑스포 잔디광장 남측 청초호반로 보행자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시민들의 주요 휴식공간인 청초호 유원지 일원의 협소한 보행자도로 확장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속초시에 따르면 엑스포 잔디광장 남측 청초호반로 일부 구간의 보행자 도로 폭이 0.7m 내외로 협소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속초시는 청초호 유원지 방문객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9월 도로 확장공사에 들어가 같은 해 10월 연휴기간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공사인 만큼, 공사로 인한 다소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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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가을 소풍 9월 노리길 숲속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숲속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가족 단위 소풍객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숲속 피크닉 마켓’ 으로 꾸며진다.
숲길 곳곳에는 인디언 텐트, 해먹, 캠핑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돼 방문객이 잠시 앉아 쉬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숲속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트리 클라이밍, 어드벤처 놀이터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마켓에는 친환경 셀러와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참여해 재사용·재활용 제품,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부모와 아이가 참여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도 확대 운영된다.
속초시 친환경과의 ‘재활용품 교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유팩 10개를 가져오면 휴지 1롤,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를 받을 수 있어 즐거움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까지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이 속초시립박물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신문지로 만든 친환경 종이가방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속초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행사”며 “많은 분들이 숲속마켓에서 잊지 못할 가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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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3,26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두 차례 이상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우기 이전에는 생활권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산림재해 예방사업 142개소 중 산사태 취약지역 내 71개소를 추진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의 60% 이상을 산사태 취약지역 내에 집중하고 그 비율도 매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8월 중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춘천시 안보지구는 9월 초 실시설계를 마친 뒤 9월 중순 항구 복구사업을 시행해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9~10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 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이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생활권 주변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단계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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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횡성 이모빌리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총 34개 대학·기업·단체가 참여한다.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의 미래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 이브이 신차 전시관, 그리고 자율주행차·드론·로봇·브이알·에이아이 등 미래산업 전시관까지 총 3개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아 이브이 모델, 비와이디 전기차, 디피코 포트로 등 주요 완성차는 물론 자율작업 트랙터, 의료용 전동 스쿠터 등 첨단 모빌리티가 전시된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시승, 드론 축구 체험, 전국 미니카 경주대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통적으로 횡성을 대표해 온 ‘횡성한우’ 와 더불어 이제는 ‘미래차’라는 새로운 상징이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이 강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인프라와 강점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4개 분야 12개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 국가전략사업을 확보,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민선 8기 취임 이후 3년 동안만 3개 사업을 준공 또는 완료하고 7개 신규 사업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오는 2025년까지 5개, 2026년까지 4개 인프라를 모두 준공해 핵심 부품 개발에서 실차 기반 종합 시험·평가, 자율주행 종합 실증까지 이어지는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함으로써, 기업과 일자리를 확대하고 산업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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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26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9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참여는 주민e참여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설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은 총 2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예산 운영 및 투자 규모 평가, 삼척시 행사·축제 평가, 예산편성 및 운영 개선점 등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자료로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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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가 장미공원 중앙광장과 오십천 일원에서 사흘간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문은 5일 오전 이사부 숭모제로 열린다.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퓨전국악, 팝페라 공연이 무대를 수놓는다.
장미공원 특설무대와 오십천 일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청소년 퀴즈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전국 가요제, 태권도시범단 K-TIGERS 공연, 창작마당극 ‘뺑파전’, 버스킹 공연 등이 무대를 채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 물놀이장을 갖춘 ‘이사부 여름놀이터’, 나무사자 재현 퍼포먼스가 마련되고 특히 오십천을 밝히는 ‘문보트 야간 체험’은 축제의 백미로 기대를 모은다.
오십천 위에 설치된 120m 길이의 부교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미공원과 맞은편을 잇는 부교는 낮에는 산책로처럼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져 야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통로가 된다.
강 위를 직접 걸으며 양쪽 행사장을 오가는 경험은 축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삼척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로컬 상품과 수공예품을 접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축제에 앞서 지난 2일 이사부독도기념관 앞 육향산 광장에서는 ‘이사부 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 가 열려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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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오는 12일까지 농업 분야에 종사할 농업인력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농업인력의 고령화에 따라 농번기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가의 계획 영농 실현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의 농작업 경험이 있는 내국인이며 모집 업종은 농산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단순 농작업 분야 전반이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무 △월 4일 휴무 등이며 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1만320원이고 월 215만6880원이다.
고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고용 기간과 숙식 제공 여부는 농가와 협의하면 된다.
양구군은 12일까지 농업인력을 모집한 후 일손이 필요한 고용 희망 농가와 연결해 줄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업인력 모집으로 일손이 모자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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